황대선 영첨 · 제 91 첨
제91영침: 월리상아 (달 속의 상아)
전통적 길흉 표시: 상상영침
첨시
섬궁과 월전의 기둥에서 향기가 떠돌고, 옥 상자처럼 둥근 달빛은 만 리를 비추네. 육수와 삼산이 거울 속으로 들어오니, 티 없는 둥근 달 한 조각이 푸른 하늘에 걸려 있구나.
고사와 본문 설명
상아(嫦娥)는 후예(后羿)의 아내로, 영단을 복용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달 속의 선녀가 되었습니다.
풀이
이 괘는 상아가 월궁에서 근심 걱정 없이 지내는 신선의 삶을 말합니다. 섬궁월전(蟾宮月殿)에는 계화나무 향기가 항상 떠돌고, 둥근 달은 옥함처럼 만리에 은빛을 비춥니다. 인간 세상의 여섯 물줄기와 세 산(六水三山)이 달빛 아래 막힘없이 드러나니, 흠 없는 백옥처럼 성결한 달이 푸른 하늘에 높이 걸려 있습니다. 이 상상괘(上上卦)를 얻었으니 고귀하고 신성하며, 모든 일이 원만하고 앞날이 밝을 것입니다.
전통 단문
병은 곧 나을 것이요, 길 떠난 이는 돌아오며, 누에와 가축은 큰 이익을 얻고, 잉태를 물으면 귀한 자식을 잉태할 것이며, 가택은 평안하고, 재물을 구하면 얻을 것이요, 혼인은 화합하여 서로 따르고, 도모하는 일은 걸림돌이 없을 것입니다.
주제별 참고
- 신수
- 운세가 과거 어느 때보다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.
- 사업
- 본래 보수적이었던 계획에서 뜻밖의 돌파구가 생길 것입니다.
- 재물
- 재원의 문이 넓고 재물이 들어올 길이 많으니, 재물은 스스로 올바른 길을 통해 들어옵니다.
- 자신
- 평안하고 항상 즐겁고 기쁜 일이 많을 것입니다.
- 가정
- 가운이 창성하며, 특히 여성 가속에게 매우 길합니다.
- 인연
- 남자가 여자를 쫓을 때는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고, 여자가 남자를 쫓으면 비교적 순조롭습니다. 혼사는 가을 이후가 좋습니다.
- 이주
- 이민이나 이사 모두 동서남북 어느 방향이든 좋습니다.
- 명예
- 높은 자리에 있는 권위를 내려놓고 아랫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.
- 건강
- 담백한 식습관이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안색을 좋게 할 것입니다.
- 우정
- 더 높은 수준의 사교계에 접하게 되더라도, 지난날 고난을 함께했던 지기들을 잊지 마십시오.
- 풍수
- 자손이 번창하고 재물이 흥할 것을 암시합니다.
- 분실물
- 찾으면 곧 원래의 물건을 얻을 것입니다.
- 자신
- 평안하고 순조롭습니다.
- 천시
- 일마다 사람의 뜻에 부합할 것입니다.
- 출행
- 객지에 나가서도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.
자료 출처: www.luckeyes.com